김태선 의원, 전반기 법안 통과 35건…'부·울·경 1위'
등록 2026.07.16 17:40:35
대표 발의 법안 통과 건수 평균의 2.5배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380_web.jpg?rnd=20260712134729)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지난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에 따르면 김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30일∼2026년5월29일)에 법안 135건을 대표 발의해 35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통과 법안 35건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수치이자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공동 10위, 초선의원 가운데는 3위이다. 전체 의원 평균 통과 법안 수 14.08건의 2.5배, 초선의원 평균 12.84건의 2.7배 수준이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동자 권리 보호와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과제 해결에 입법 역량을 집중했다.
대표적으로 하청·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원청의 실질적 사용자 책임을 명확히 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이 공로로 울산 지역 의원 중 유일하게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후반기에는 더욱 내실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원하고 국민께 그 성과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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