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이병헌 오른팔 된다…영화 '남벌' 합류
등록 2026.07.20 09:29:52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도현이 영화 '남벌'에 합류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이도현이 이 작품에서 '보경' 역을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무사 9명이 왜구에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도현이 맡은 보경은 왜구 토벌대 선봉에 서는 인물이다. 배우 이병헌이 연기하는 토벌대 대장 '임억'의 오른팔이다. 이와 함께 고윤정이 왜구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드는 '애령'을 맡았다.
연출은 이모개 감독이 한다. 이 감독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 촬영감독을 맡았고, 연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벌'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중에 있으며, 하반기 중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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