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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소아과 의사가 없어요'…이런 시군구 전국 15곳

등록 2026.07.20 09:31:33수정 2026.07.20 09:38:27

권칠승 의원, 심사평가원 제출 자료 공개

[서울=뉴시스] 서울시내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운영 중인 소아청소년과. (사진=뉴시스 DB) 2025.09.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내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운영 중인 소아청소년과. (사진=뉴시스 DB) 2025.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시·군·구 내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1명도 없는 지역이 15곳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1명도 없는 곳은 15곳이다.

강원과 경남, 전남이 각각 3곳, 전북이 2곳, 경북과 인천, 대구, 충북이 각각 1곳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1명인 지역은 33곳, 2명인 지역은 22곳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211명이 있었다. 서울 송파(142명), 종로(102명), 성남 분당(114명) 등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가 100명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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