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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민·기업 실제 체감하도록 정책 완성도 높여야"

등록 2026.07.20 10:30:00

구윤철 부총리, 재경부 확대간부회의 주재

"경제성장전략 등 주요정책 후속조치 차질없이 수행"

"부동산 대토론회, 세제개편안 등도 철저히 준비해야"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71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0.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71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재경부 간부들에게 "각 실국에서는 담당 과제별 세부 이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최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발표된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수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산적한 상황인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는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확대간부회의 이후 고위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구 부총리는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독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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