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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SUV끼리 추돌 후 보행자 충격…3명 중경상

등록 2026.07.21 08:58:36수정 2026.07.21 09:22:25

[제주=뉴시스]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도로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운전자를 닥터헬기에 태워 병원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도로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운전자를 닥터헬기에 태워 병원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SUV끼리 추돌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보행자까지 치는 2차 사고가 발생해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대성동입구 사거리 도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SUV가 다른 SUV를 추돌하고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2차 사고로 보행자 B(80대·여)씨도 차량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닥터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이송 중 자발순환회복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B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다른 SUV 운전자 C(50대)씨는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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