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최근 2세 진지하게 고민 중"
등록 2026.07.21 09:17:06
![[서울=뉴시스]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한다. (사진=MBN)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085_web.jpg?rnd=20260721090637)
[서울=뉴시스]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한다. (사진=MBN) 2026.07.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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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에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한다.
신지는 김종민과 빽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전부터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 이를 지켜본 문원은 "'이런 면도 있었구나'하고 다시 보게 됐다"라고 말한다.
김종민과 빽가는 현장에 도착해 신지가 준비한 음식을 보고 "신지가 이런 걸 할 애가 아닌데"라고 반응한다.
네 사람은 식사하며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김종민과 빽가는 당초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준비했지만, 결혼식 당일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겨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게 됐다고 밝힌다.
빽가는 신지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오래 봐온 친구가 결혼해서 흘린 좋은 의미의 눈물이었다"라고 회상한다. 이어 "얘를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라고 덧붙인다.
신지와 빽가의 모습을 문원이 흐뭇한 듯 바라보자 빽가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됐던 표정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형이 너를 엄청 사랑스럽게 보고 있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긴다.
김종민이 아이 계획을 묻자 신지와 문원은 최근 2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김종민은 먼저 결혼한 입장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문원은 김종민과 빽가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신지는 코요태 멤버들에 대해 "가족 같은 게 아니라 진짜 가족"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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