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외국인 근로자 집중 한국어교육 운영
등록 2026.07.21 10:33:26
대전시 RISE사업 일환
![[대전=뉴시스]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집중교육 개회식 기념촬영.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289_web.jpg?rnd=20260721102503)
[대전=뉴시스]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집중교육 개회식 기념촬영.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외국인 근로자를 다수 고용하고 있는 ㈜승정과 함께 집중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19일 시작, 매주 일요일 4시간씩 총 4주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 라이즈(RISE)사업 '외국인 교육·정주도시 구축' 단위과제 일환으로, 대학 한국어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한국어와 안전 관련 의사소통 표현을 집중 교육한다.
승정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교육 수요를 직접 제안했고 우송정보대가 이를 바탕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우송정보대는 외국인 채용 기업의 언어소통과 직무 적응 및 산업안전 교육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체 수요 기반(Industry Needs-based)'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위해 외국인 취업 맞춤형 전문학사 학위과정(스마트자동차기계학부, 스마트팩토리과, 조리제빵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이인환 글로벌협력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발전의 중요한 인적자원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다"며 "지역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수 산업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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