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전현무·임윤아, 청룡시리즈어워드 또 진행한다
등록 2026.07.21 10:31:08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올해 청룡시리즈어워드를 진행한다. 청룡시리즈어워드 측은 두 사람이 오는 31일 열리는 5회 행사 MC를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회 때부터 한 해도 빠짐 없이 청룡시리즈어워드를 지켜왔다.
전현무는 "제가 진행하는 시상식 중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유독 손에 꼽히게 가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후보에 오르는 작품이나 배우가 실제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즐겨봤던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매년 참석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제게는 일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 올해도 각 분야 후보들과 후보작들을 보니 적잖이 가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텐션을 여러분께도 생생히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드가 벌써 5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다. 무엇보다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MC로 5년 연속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라고 했다.
올해 청룡시리즈어워드는 31일 오후 8시30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KBS 2TV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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