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경북신보에 출연금 38억5900만원 추가 출연
등록 2026.07.21 10:38:49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고환율·고금리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38억59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1월 특별출연금 60억원 지원에 이어 임의출연금 38억5900만원을 추가 지원한 것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올해 총 98억5900만원의 출연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서비스 확대 및 금융지원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취약계층과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용보증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603억6400만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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