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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엔 수원서 놀자" 물놀이·공연·체험 한가득

등록 2026.07.21 13:05:19

어린이 워터파크수목원 특별전 등 풍성한 프로그램

[수원=뉴시스] 광교 물놀이터. (사진=수원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광교 물놀이터. (사진=수원시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물놀이 시설부터 공연·체험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여름방학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팔달구 인계동 올림픽공원에 문을 여는 '어린이 워터파크'다. 대형·소형 에어풀장과 슬라이드를 갖췄고 8월23일까지 화~일요일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와 풍선 버블쇼 등 부대 이벤트도 열린다.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총 18곳의 동네 물놀이장과 29개 바닥분수도 방학 기간 집중 가동된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각각 동화를 모티브로 한 특별 전시를 선보이고, 서울대 수목원 숲 탐방과 유아숲체험원의 야간 곤충·별자리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광교공원 등 도시공원 4곳에서는 그늘막을 사용할 수 있는 피크닉존이 시범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정조테마공연장의 무예 뮤지컬 '1790', 수원광교박물관의 납량특집 체험, 수원박물관의 요리 특강,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애니메이션 상영 등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중에도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수 있도록 시원한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시민 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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