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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문안소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참관

등록 2026.07.21 13:19:41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들이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참관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들이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참관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참관했다.

세계유산위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된다.

196개 협약국 대표와 전문가 3000여 명이 참가해 세계유산의 미래와 보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진다.

협약 가입국 196개국 가운데 선출된 21개 위원국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현황 등 3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 참관을 통해 국제사회의 문화유산 보존과 홍보 사례를 살펴봤다.

위원들은 "세계유산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공동의 자산인 만큼 전북도 역시 익산 왕궁리유적, 지질 공원 등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자연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이번 현장 참관은 세계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흐름을 직접 확인한 기회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북도의 세계유산 보존 정책과 홍보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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