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신현중서 ‘찾아가는 환경교육’…전교생 660명 대상
등록 2026.07.21 13:51:08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 20일 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6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사진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퀴즈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접하고 았는 학생들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535_web.jpg?rnd=20260721134112)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 20일 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6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사진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퀴즈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접하고 았는 학생들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교육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의 개념, 온실가스 발생 원인, 탄소중립의 필요성 등을 교육 실시했고, 특히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퀴즈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반충수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가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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