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서귀포서 리사이틀
등록 2026.07.21 13:34:29수정 2026.07.21 14:02:24
8월13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서귀포=뉴시스]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서귀포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517_web.jpg?rnd=20260721132519)
[서귀포=뉴시스]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서귀포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가 고향 제주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다음달 13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제주 출신 연주자를 초청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희는 만 4세에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 입학한 뒤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빈첸트 가트케가 함께 오른다. 가트케는 빈 국립 음악 및 공연예술대학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연주자로 국제 콩쿠르 입상과 해외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곡으로는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7번',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 초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일반 예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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