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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낮 최고 31도 무더위…곳에 따라 20~60㎜ 비

등록 2026.07.21 17:09:0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6.07.2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6.07.2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2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가면서 무덥겠다.

하늘은 우리나라 부근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2도, 옹진군 23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 31도, 남동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 30도, 강화군·미추홀구·연수구·제물포구 29도, 옹진군 27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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