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3주 연속 글로벌 1위…'동궁', 2위 출발
등록 2026.07.22 10:22:14
![[서울=뉴시스] SBS TV 금토 드라마 '김부장'. (사진 = SBS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2178094_web.jpg?rnd=20260704180516)
[서울=뉴시스] SBS TV 금토 드라마 '김부장'. (사진 = SBS 제공) 2026.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드라마 '김부장'이 3주 연속 글로벌 1위에 올랐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주 8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김부장'은 2주 차에 1위에 오른 뒤 3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시청률에서도 방송 4회 만에 20%를 돌파해 8회는 23.1%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모로코, 페루 등 19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이를 포함해 총 73개국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남주혁·노윤서 주연의 '동궁'은 시청수 490만을 기록해 공개 첫 주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성 주연의 JTBC 드라마 '아파트'는 5위에 올랐다. '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 눈먼 돈을 접수하려는 전직 조폭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현장의 민낯을 조명한 '참교육'은 6위를 기록했다.
박은빈·양세종 주연의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공개 첫 주 8위에 올랐다.
'오싹한 연애'는 2011년 개봉한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부산행',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맡은 '가스인간'은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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