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뺏어 달아난 40대 현행범 체포
등록 2026.07.22 09:13:51수정 2026.07.22 10:24:25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25/NISI20240925_0001661297_web.jpg?rnd=20240925110713)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전남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기사 B씨를 폭행하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택시에 탑승한 뒤 이유 없이 B씨를 폭행했으며 B씨가 겁에 질려 차에서 내리자 해당 택시를 몰고 2㎞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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