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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미디어아트 피오리움, 내달 1일까지 '글로벌 썸머 나이트'

등록 2026.07.22 13: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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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여름밤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글로벌 문화교류 및 야간경관을 주제로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25일부터 내달 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피오리움 글로벌 썸머 나이트–피오리움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피오리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트럭과 캠핑존이 운영되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도 마련된다.

다문화 레크리에이션과 K-POP 댄스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호러 분장 체험 및 의상 대여, 글로우스틱 만들기, 수혈팩 에이드 만들기 등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피오리움의 대표 여름철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림과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밤 특별한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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