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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조인성 "버건디 바지 너무 강렬…'이게 맞나' 싶었다"

등록 2026.07.22 19:35:00

[서울=뉴시스] 조인성 (사진= MBC FM4U 유튜브 캡처)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인성 (사진= MBC FM4U 유튜브 캡처)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에서 입고 등장한 버건디 바지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인성은 2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호프'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가 "(영화에 등장하는) 호포항 사냥꾼들 보고 요즘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를 닮았다고 한다. '호르티스'라는 말 들어봤냐"고 하자 조인성은 "들어봤다"고 했다.

MC 김신영이 "사냥꾼들 중에 모델분도 계신 거 같다. 다들 너무 조화로워 보였다"고 했다.

이어 조인성은 의상을 선정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인성은 "우리 의상팀이 의상 정하는데 꽤 오래걸렸다"고 했다.

그는 "특히 (제가 입고 나온) 버건디 바지는 너무 강렬해서 '이게 맞나' 싶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 바지가 약간 웨스턴 느낌이 있지 않냐. 근데 그 느낌을 표현하려면 전 청바지가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근데 그건 또 심심했는지 나홍진 감독님, 미술감독님, 홍경표 촬영감독님이 버건디 색 바지를 선택해 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분장팀이 고생 많이 했다. 바지랑 신발 모두 새것처럼 안 보이려고 워싱 작업을 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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