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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10억 자산가 위한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

등록 2026.07.22 15:21:18

압구정 이어 두 번째 자산관리 특화 거점

[서울=뉴시스]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위한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SC제일은행). 2026.07.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위한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SC제일은행).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위한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에 이은 두 번째 자산 관리 특화 거점이다.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프라이빗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고급 라운지, 대여금고, SC그룹 진출 국가를 콘셉트로 한 6개의 프라이빗 미팅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평균 10년 이상의 자산관리 경력을 보유한 6명의 전담 직원(RM)과 투자·외환 전문가 그룹이 상주하면서 SC그룹의 글로벌 하우스 뷰 기반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금융 상담 공간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바리스타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작가의 미술작품도 전시한다.

이날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센터 개설을 기념해 신규 프라이빗 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특별금리 우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조형기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은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고액 자산가들의 신뢰받는 동반자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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