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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장안면 옹벽붕괴 현장 점검

등록 2026.07.22 16:01:42

추가 붕괴 방지, 인접주민 안전 확보 당부

[화성=뉴시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22일 장안면 독정리 공장 옹벽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22일 장안면 독정리 공장 옹벽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계철 경기 화성시의회 의장이 22일 장안면 공장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과 긴급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2분께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소재 공장 옹벽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붕괴 지점 아래에 주택 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의장은 사고 발생 현장을 찾아 붕괴 구간과 주변 시설 안전상태를 점검,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긴급 보강조치를 당부했다. 또 인접 주민과 사업장에 대한 안전조치도 주문했다.

이 의장은 이와는 별도로 정확한 붕괴 원인과 시설의 허가·시공·관리 과정 전반을 면밀히 확인할 것도 요청했다.

이계철 의장은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주택과 사업장이 가까운 만큼 추가 붕괴를 막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신속한 현장 조치와 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 달라"며 "주민 불안이 해소되고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시의회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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