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9곳 간담회
등록 2026.07.22 16:22:31

인천환경공단이 개최한 행정체제 개편 대비 생활폐기물 반입업체 간담회.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22일 연수구 송도사업소 중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원활한 폐기물 반입 처리를 위해 지역 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9개사 대표들과 함께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도사업소는 하루 54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인천의 주요 환경기초시설이다.
이달부터 제물포구 출범 등 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됨에 따라, 공단은 폐기물 반입 업무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5t 압롤차량에 대한 고정장치 점검 사항, 사업장 내 과속 및 난폭운전 금지, 안전모와 안전화 등 안전보호구 착용 철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 반입 제재 기준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 조치를 사전 안내해 폐기물 혼합 배출 방지를 당부했고, 반입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이 최우선인 사업장 문화를 정착시키고, 무사고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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