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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배수장 전기 보수 작업하던 40대 작업자 사망

등록 2026.07.23 09:41:40수정 2026.07.23 09:58:29

[서울=뉴시스]119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119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22일 경남 사천시 소재 한 배수장에서 전기시설 보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감전돼 숨졌다.

23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께 사천시 한 배수장에서 전기시설 보수 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3시58분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당시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업체의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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