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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승마장, 혹서기 8일간 휴장…말 건강·시설안전 점검

등록 2026.07.23 15:27:46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휴장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폭염에 따른 말 건강 관리와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전주승마장을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8일간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폭염에 따른 말 건강 관리와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전주승마장을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8일간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폭염에 따른 말 건강 관리와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전주승마장을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휴장 기간 무더위에 취약한 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충분한 급수와 환기, 위생 관리 등을 실시해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용객 안전을 위해 실내마장 안전벽 보수와 바닥 평탄화 작업 등 시설물 정비도 진행한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말들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승마장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폭염은 말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승마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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