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2부시장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 임용
등록 2026.07.23 17:00:00
대외정책관에 장원종, 감사관에 김완명 임용 예정

제2부시장에는 보건복지부 대변인과 연금정책국장 등을 지낸 정호원씨가, 대외정책관에는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의 장원종씨가 각각 임용될 예정이다.
감사관에는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장과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파견 근무 등을 역임한 김완명씨가 임용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인선을 통해 장기간 공석이었던 핵심 보직의 공백을 해소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임용시험에는 제2부시장 3명, 대외정책관 4명, 감사관 4명 등 모두 11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직무 전문성과 업무 수행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개방형 직위 인선을 통해 장기간 공석이었던 시정 핵심 보직을 채우게 됐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실현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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