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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충주시장 선거 당선무효 소청 기각

등록 2026.07.23 16:45:24수정 2026.07.23 17:27:47

맹정섭 전 후보가 제기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15일 충북 충주 교통대 체육관 충주시장 재검표 개표장에서 민주당 맹정섭 전 충주시장 후보가 충북선관위에 투표지 스캔파일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2026.07.15.bclee@newsis.com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15일 충북 충주 교통대 체육관 충주시장 재검표 개표장에서 민주당 맹정섭 전 충주시장 후보가 충북선관위에 투표지 스캔파일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 맹정섭 전 후보가 제기했던 당선무효 소청을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관위는 "충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유효 투표의 다수를 얻은 이동석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 것은 정당하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 15일 선관위가 소청 사건 증거조사로 진행한 재검표 결과, 충주시장 선거 무효표는 2277표로 종전과 같았고 맹 전 후보는 1표 증가한 5만2839표, 이 당선인은 1표 감소한 5만2961표로 확인됐다.

두 후보자의 득표 차는 종전 124표에서 122표로 줄었으나 당락은 변화하지 않았다.

맹 전 후보는 앞으로 10일 이내 대전고법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그는 재검표 당일 투표지 스캔 파일 공개 등을 요구하며 선관위에 항의하다 강제 퇴거당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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