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7년 만에 사회적대화 복귀 검토
등록 2026.07.23 21:26:17수정 2026.07.23 21:36:25
23일 중앙집행위원회 주요 안건 상정
경사노위 참여 안 해…새 협의체 제안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형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장이 고공농성중인 작년 6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농성장 아래로 민주노총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5.06.19.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20857512_web.jpg?rnd=20250619160231)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형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장이 고공농성중인 작년 6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농성장 아래로 민주노총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5.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7년 만에 사회적 대화 복귀를 검토한다.
민주노총은 23일 제9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교섭 논의 건'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
단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1999년 경사노위 전신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후 경사노위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은 숙의 토론을 거쳐 합의하는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를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해 노사정위원회 탈퇴 후 26년 만에 국회 사회적 대화에 복귀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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