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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기후·환경분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실시

등록 2026.07.24 11:40:43

3억 규모 사업화 지원비로 실증사업 추진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분야 개선에 기여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기후·환경분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KOSPO 탄소중립 지원사업'과 '환경개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진행한다. 남부발전은 공모분야와 사업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개선의 2개 분야로 구성된다. 탄소중립 실천 분야는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실천 내재화, 기후교육, 기후적응 등 기후대응 사업 전반을 포괄한다.

환경개선 분야는 자원순환, 수질환경 개선, 화학물질 관리,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전 부문이 대상이며, 발전소 내외부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참가는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국민 생각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분야별 제출 횟수 제한도 없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2차 심사 및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작에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은 기존의 남부발전 지원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며 별도로 총 3억원의 사업화 지원비를 통해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것은 공기업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의 실질적인 성과를 연결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분야 개선에 기여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기후·환경분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분야 개선에 기여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기후·환경분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사진=남부발전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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