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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즐기는 K-팝 콘서트…KB금융, '별방 수면회' 연다

등록 2026.07.25 10:00:00

유튜브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 첫 오프라인 콘서트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오는 26일 유튜브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별방)'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오는 26일 유튜브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별방)'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이 오는 26일 유튜브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별방)'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 
 
25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는 디브랜딩 콘텐츠 '별방'을 처음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별방은 K-팝 아티스트가 특별한 자장가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콘텐츠다. 

콘서트 객석에는 의자 대신 침대 매트리스가 배치되고, 참가자들은 잠옷을 입은 채 누워 음악을 감상하는 수면 콘서트 콘셉트로 진행된다.

소란, 리센느, 윤마치 등 세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소란 특유의 따뜻한 입담과 리센느의 공감 토크, 윤마치의 나긋한 음색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한 밤에 만날 수 있다. 특히 리센느는 어쿠스틱 편곡 무대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은 잠들기 전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된다. 참가자에게는 수면키트(잠옷, 안대 등)와 함께 KB금융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KB착한푸드트럭'이 준비한 간식과 음료가 제공된다.

콘서트 참가자 모집은 지난 3~14일까지 약 2주간 '별방' 채널 구독자와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유스 클럽(Youth Club)'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420명이 모집해 약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34명(1인당 2매)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공연 영상은 KB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과 별이 부르는 방에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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