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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엔비디아 지분 투자·자사주 소각에 장초반 7%↑

등록 2026.07.27 09:07:17

[서울=뉴시스] 네이버 로고. (사진=네이버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네이버 로고. (사진=네이버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 지분 투자 및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장 초반 7% 가량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6.51%) 상승한 2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22%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개장 전 NAVER는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를 대상으로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0만4500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올해 11월 20일이다.

이어 1조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3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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