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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 받고 이벤트 참여하자"

등록 2026.07.27 10:02:39

TS,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등 28곳서 무상점검센터 운영

운행기록 제출자 중 안전운행 100명에 보급형 DTG 제공

"화물차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 받고 이벤트 참여하자"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올해 말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화물터미널 등 28개소에 화물차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센터에서는 화물차 운전자 누구나 차량에 설치된 운행기록장치를 점검받을 수 있다.

운행기록장치의 전원 불량, 기초정보 미입력, 고정상태 불량 등은 현장에서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다만 배선 불량과 기기 고장, 기타부품 교체 등의 작업에 필요한 부품 구매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희망 운전자에 한해 운행기록자료를 공단 운행기록분석시스템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운행기록정보를 분석해 운행 행태와 운전 습관을 파악하고 교통안전관리에 활용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TS는 화물차 운전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센터에서 운행기록자료를 제출한 운전자 중 위험운전 횟수가 가장 적은 우수 운전자 100명을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보급형 운행기록장치(DTG)를 무상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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