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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아산시 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수주…공공보상 시장 진출

등록 2026.07.27 14:28:47

LX, 아산시 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수주…공공보상 시장 진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공공보상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LX는 지난 20일 충남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구 도심을 연결하는 것이다.

LX는 협약에 따라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취득과 손실보상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다음달 중 현장실사와 기본조사에 착수하며, 인공지능(AI) 객체탐지기술과 드론 활용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된 이후 공익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라면서 "공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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