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모리델링' 곤지암도서관, 9월27일부터 임시휴관 등[경기광주소식]
등록 2026.07.27 15:27:43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 곤지암도서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964_web.jpg?rnd=20260727151644)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 곤지암도서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공공건축물 그린 모리델링 사업 추진에 따라 9월27일부터 12월31일까지 곤지암 도서관이 임시 휴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사용량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10년 개관한 곤지암도서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올해 12월31일까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내·외벽 단열을 보강하는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휴관에 앞서 상호대차 서비스는 내달 25일부터 중단된다. 도서 대출 서비스는 9월1일부터 중지된다. 휴관 기간에는 도서관 내·외부 모든 시설의 이용이 제한된다.
◇광주시, 얼음생수 무료 나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9월까지 2개월간 청석공원에 설치된 무인냉장고를 통해 얼음생수 무료 나눔 사업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하루 1인 1병씩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400병 한정으로 제공한다.
또 지역 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는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양우산 무료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시간대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무더위쉼터 297곳도 운영 중이다.
주요 횡단보도와 보행로에는 그늘막 369곳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도심 주요 도로에는 살수차 4대를 투입해 도로 복사열을 줄여 체감온도 낮추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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