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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노부모 부양 특공 1가구 줍줍에 306명 신청

등록 2026.07.27 19:53:06

[서울=뉴시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제공)

[서울=뉴시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제공)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윤도영 인턴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동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무순위 특별공급 청약에 306명이 몰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무순위 특별공급(노부모부양) 청약에서 전용 84㎡ 1가구 모집에 306건이 접수되며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물량은 불법행위로 인한 취소분을 재공급한 것으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했다.

청약 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자이며 노부모부양 요건을 갖춰야 한다.

분양가는 13억4190만원으로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했을 때  4~5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해당 단지 같은 평형이 지난해 10월 16억7500만원에 거래됐으며 2024년 준공된 인근 '강동중흥S클래스' 전용 84㎡는 지난 5월 18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지하 3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4~115㎡ 총 53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강동 관문의 중심 입지인 천호뉴타운에 위치하고, 8호선 천호역 더블역세권과 천호공원·한강공원 도보권의 입지를 갖췄다.

해당 단지는 지난 2023년 10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만1437건이 접수돼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A 타입은 595대 1의 경쟁률로 같은 해 강동구 분양 5개 단지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31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7일이며 8월 중 입주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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