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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식품위생업소에 '연 1% 융자' 지원…최대 5억

등록 2026.07.27 17:13:06

경기도식품진흥기금 활용…시설개선·운영자금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식품위생업소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연 1%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광명시는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 시설개선·운영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로, 사업 유형과 용도에 따라 최소 20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은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시설개선자금(제조·접객)의 경우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 균등분할상환이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점에서 여신 심사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건강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영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업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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