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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단' 발족…노선안 논의

등록 2026.07.27 17:44:36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1차 회의.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1차 회의.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합리적인 노선안 마련을 위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단’을 공식 발족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단은 노선과 관련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사회 대표와 도로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4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최적의 노선안 마련을 위한 전문용역 추진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 수렴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추진단 운영과 함께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 군민과의 소통도 강화해 지역 의견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 감일동에서 광주시를 거쳐 양평으로 연결되는 국가간선도로 사업으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사업이 중단됐다가 지난 3월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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