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302회 임시회 개회…17개 안건처리 예정
등록 2026.07.27 20:02:09
조례안 11건 및 동의안 3건 등…주요 현장 방문도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2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 부여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69_web.jpg?rnd=20260727194115)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2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 부여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까지 이어지는 회기에선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등 17개 안건을 처리한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도 진행된다.
이날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순화(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이 "백마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인구를 늘리려야 하는데 지역경제 연결정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파크골프장 진입환경 개선과 사용료 환원제도 도입, 주차장 확 충, 숙박시설 검토를 제안했다.
서장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은 "행정이 바뀌지 않으면 정책이 달라지지 않고, 의회가 바뀌지 않으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만들어질 수 없는 만큼 의회 스스로 대전환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조례·예산·행정사무감사 자료를 AI로 분석하는 스마트의회 구축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백용달(국민의힘·나선거구)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의회는 위로의 말에 그치지 않고 복구와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하고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의 의회, 책임 있는 의회, 생활 밀착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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