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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선거 재개표, 당락 그대로…기존 44표에서 38표 차이로

등록 2026.07.28 05:26:27수정 2026.07.28 05:40:2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27일 오후 2시부터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사진은 지난 6월 4일 새벽에 진행된 통영시장 선거 미분류함 투표지 재검표 모습.(사진=뉴시스DB).2026.07.26.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27일 오후 2시부터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사진은 지난 6월 4일 새벽에 진행된 통영시장 선거 미분류함 투표지 재검표 모습.(사진=뉴시스DB).2026.07.26. [email protected]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결국 당락은 바뀌지 않았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오후부터 28일 새벽 3시까지 경남선관위 6층에서 실시한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3만3588표를 얻어 강 후보의 당선을 그대로 확정됐다.

강 후보의 득표수는 기존과 같았고, 천 후보는 6표 늘었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격차는 기존 44표에서 38표로 6표 줄었고, 무효표도 1030표에서 1024표로 감소했다.

이번 재검표는 소청을 냈던 천 후보 측에서 밀봉 상태와 영상 촬영 금지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예정보다 1시간 30분 늦게 시작됐다.

또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와 다른 인쇄된 투표지 논란 등으로 재개표가 지연되기도 했으며, 앞으로 법적 다툼의 여지도 남겨놓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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