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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펜션 2곳, 화재…투숙객 대피

등록 2026.07.28 10:13:31

[제주=뉴시스] 2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펜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펜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펜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0분께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펜션 2층에서 타는 냄새를 맡은 관계자가 신고했으며 투숙객 7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펜션 일부가 불에 타 소방추산 13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9시28분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펜션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뉴시스] 2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펜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펜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외출 후 복귀한 투숙객이 객실 내 연기를 목격해 신고했다.

화재는 자연적으로 소화되면서 일단락 됐다.

당시 펜션 내 투숙객 11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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