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도·풀무원, 식품산업 협력사 동반 성장 나선다

등록 2026.07.28 15:14:34

임금 등 대기업-협력사 격차 완화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가 고용노동부, ㈜풀무원 등과 함께 식품산업 협력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도는 28일 음성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도내 식품산업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북도,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 ㈜풀무원, 서신식품㈜,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경영계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작업환경 개선,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노동계는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각 시·군은 사업비 17억3300만원 등 행정·재정적인 뒷받침을 한다. 도는 2024년부터 대상㈜과 이 사업을 벌여 고용 창출 880명의 성과를 냈다.

도 관계자는 "식품산업은 충북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인 만큼 대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형 상생협력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