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전남광주 최고기온 37도…최고 체감온도도 엇비슷
등록 2026.07.29 06:28:34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최고체감온도가 36.3도(광양)를 기록한 2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청 옥상 텃밭에 심어진 코스모스 위로 햇빛이 내리쬐고 있다. 전남광주지역에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열흘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064_web.jpg?rnd=20260728135649)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최고체감온도가 36.3도(광양)를 기록한 2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청 옥상 텃밭에 심어진 코스모스 위로 햇빛이 내리쬐고 있다. 전남광주지역에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열흘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맑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 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보다 최고 5도 가량 높겠다.
전남광주 전역에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11일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16개 시군(광주·담양·장성·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영암·나주·곡성·고흥·해남·완도·무안)과 흑산도·홍도에 폭염경보가 유지 중인 한편 이밖의 지역에서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최고체감온도도 높을 전망이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33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도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이밖에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열대야주의보로 한밤중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이밖에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및 정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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