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제조업체에서 가스 배출 작업하다가…50대 사망
등록 2026.07.29 09:27:57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48분께 양주시 광적면의 한 소화기 제조 업체에서 A(50대)씨가 산업용 소화기 잔류 가스를 빼는 작업을 했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많은 가스가 A씨를 향해 배출되며 부속품 일부가 튕겨 나왔고 그 충격으로 A씨가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직접 가스에 맞은건지, 튕겨 나온 부속품에 맞은건지 등은 조사 중"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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