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화학물질 20t 실린 탱크 컨테이너, 도로에 추락
등록 2026.07.29 13:19:22수정 2026.07.29 13:44:24
차량 통제한 채 수습작업
![[광양=뉴시스] 29일 오전 11시30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한 도로에서 탱크로리에 적재된 탱크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져 소방 당국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8938_web.jpg?rnd=20260729131550)
[광양=뉴시스] 29일 오전 11시30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한 도로에서 탱크로리에 적재된 탱크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져 소방 당국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양시원 기자 = 29일 오전 11시30분께 전남 광양시 도이동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탱크로리에 적재된 탱크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탱크 컨테이너가 도로를 막으면서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탱크에는 화학물질인 에틸렌카보네이트 20t가량이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누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 차선을 통제한 채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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