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내부통제위원회 개최…예방 중심 내부통제 강화
등록 2026.07.29 14:36:14
내부통제 거버넌스 구축 및 위험요인 점검
![[세종=뉴시스]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및 경영진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난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040_web.jpg?rnd=20260729143031)
[세종=뉴시스]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및 경영진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난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제 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기관 전반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부통제 거버넌스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한난의 내부통제위원회는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관의 주요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 및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한난은 올해 '내부통제체계 실효성 제고를 통한 투명경영 강화'라는 비전 아래 ▲내부통제 문화 내재화 ▲상시적 위험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추진중에 있다.
특히 내부통제 수준진단 향상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 등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9대 추진방향과 28개 추진과제를 전사적으로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본부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위험을 함께 살피고,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선제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 도출된 개선 방안의 추진 실적을 다음 회의에서 확인·점검하게 하는 등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개선계획 수립, 이행, 성과 점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사장은 "내부통제는 문제를 발견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선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그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난의 내부통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275_web.jpg?rnd=20250724085540)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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