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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낮에 약물 운전하다 사고 낸 40대 간호사 입건

등록 2026.07.29 17:22:06수정 2026.07.29 18:24:24

향정 및 약물운전 혐의

경찰, 입수 경위 조사 중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7.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7.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경찰이 약물을 투약한 채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40대 간호를 수사 중이다.

2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3분께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 인근에서 약물을 투약한 채로 운전하다가 난간에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차량에서 혈흔이 묻은 주사기 여러 개와 프로포폴 등을 발견돼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환자에게 투약하고 남은 약물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자세한 프로포폴 입수 및 투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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