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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번개장터서 일 경험 쌓고 창업 판로 넓힌다

등록 2026.07.30 06:00:00

청년 성장·사회적 가치 확산 업무협약

실무 경험 제공…청년 창업 판로 개척

청년주간 행사·사회기여 활동도 협력

[서울=뉴시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왼쪽)과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왼쪽)과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번개장터와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일 경험, 창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전날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내년 7월28일까지 1년이며 상호 협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청년 대상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 ▲청년 창업 및 판로 개척 지원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확산 ▲청년정책 및 공동 협력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서울시는 청년의 직무 역량 개발과 일 경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번개장터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청년주간을 시작으로 청년 참여·교류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운영한다. 상경 청년과 사회초년생에게 서울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서울청년주간 행사는 9월18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에도 번개장터 플랫폼을 활용한다. 서울시는 시의 지원을 받은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번개장터는 이들이 판로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측은 친환경·상생 캠페인과 참여형 공공 축제 등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도 공동 기획한다. 활동에서 나온 사회적 기여와 ESG 성과를 분석·확산하고, 각자의 홍보 채널로 서울시 청년정책과 공동 사업을 알릴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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