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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실습 병행" 한화 건설부문, 중장비 안전관리 강화

등록 2026.07.30 09:47:35

현장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 실시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해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현장 장비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과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실습 장비를 지원한 것을 토대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시청,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 등 실무 지식을 다루는 이론교육이 실시됐다.

오후에는 동건티엔엘 제2공장으로 이동해 건설용 리프트 장비 탑승과 작동, 안전장치 작동, 각종 설비 점검 등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윤종복 한화 건설부문 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안전점검 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건설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협력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직무별 안전교육과 함께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이동형 CCTV를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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