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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 만든 중학생 무더기 송치

등록 2026.07.30 09:39:28수정 2026.07.30 10:10:24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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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지역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얼굴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Deepfake)' 음란물을 만든 뒤 공유한 남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 영상물 제작 및 반포 등) 혐의로 A군 등 8명을 검거해 형사 처벌 대상인 4명을 수원지검에,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 4명을 수원가정법원에 순차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같은 학교 여학생들 SNS에 올라온 사진을 캡처한 뒤 이를 다른 사진과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고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학생은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 등은 자신들끼리 음란물을 공유했으며 외부에 유포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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