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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끼리 술자리 폭행 신고…사실관계 파악 중

등록 2026.07.30 13:20:06수정 2026.07.30 15:14:24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현직 경찰관끼리 술자리를 갖던 중 선임 경찰이 후임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B경사 간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9일 새벽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술집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서로 폭행 시비가 붙었다.

두 경찰관은 같은 부서 소속으로, 후임 경찰인 B경사가 A경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집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일방적인 폭행이었는지, 서로 간 몸싸움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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