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B국민은행, 일본 MUFG은행과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성공

등록 2026.07.30 18:00:00

시중은행 첫 외화 기반 예금토큰 지급결제 테스트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 아고라는 예금토큰과 토큰화 중앙은행 지급준비금 등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시나리오는 아직 법제화 전단계인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를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해외 은행인 일본 MUFG은행과 협력해 외화(JPY)기반으로 테스트를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프로젝트 아고라는 글로벌 금융기관이 함께 차세대 글로벌 지급결제 인프라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