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식당 천장 붕괴…손님 등 14명 부상
등록 2026.07.30 20:56:14수정 2026.07.30 21:12:24
사고 전 붕괴 조짐에 긴급 대피

양평읍 식당 천장 붕괴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30일 오후 6시36분께 경기 양평군 양평읍의 한 식당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손님과 식당 관계자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식당 내부에는 50명 내외의 인원이 식사를 하고 있었으며, 다행히 사고 전 붕괴 조짐이 감지돼 상당수 인원이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은 연면적 2337㎡ 규모의 1층짜리 경량철골구조로, 일단 하중을 견디지 못한 내장재가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붕괴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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